공을 잡으면 기대가 된다. 주눅 드는 법도 없다. ‘젊은 피’의 새물결은 강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11일(한국시각) 요르단 암만국제경기장에서 끝난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 원정 경기에서 전반 이재성(마인츠)의 선제
이재성이 11일 요르단 암만국제경기장에서 끝난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 원정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AFC 누리집 갈무리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11일 요르단 암만국제경기장에서 끝난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 원정 경기에서 전반 이재성의 선제골과 후반 오현규의 추가골로 요르단을 2-0으로 완파했다.
홍명보 감독은 이날 손흥민의 부상 공백에 황희찬을 왼쪽 공격수로 배치해 이강인과 함께 측면 돌파를 시도하도록 했다. 4-2-3-1 전형의 최전방에는 노련한 주민규가 섰고, 이재성과 황인범, 박용우가 중원에서 공격과 수비의 연결 고리 구실을 하도록 했다. 수비의 핵 김민재는 조유민과 조합을 이뤘고, 설영우와 이명재가 측면 풀백에 자리를 잡았다. 골키퍼는 조현우.요르단은 B조의 강호로 초반부터 강하게 압박을 걸어왔다. 체격이 좋고 순간적인 돌파 능력도 갖춘 상대의 압력에 한국은 초반 주춤했다. 하지만 롱패스를 적절하게 활용한 배후 침투와 좁은 공간에서의 탈압박 등이 살아나면서 서서히 리듬을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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