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싣는 순서] 1. 일본 홋카이도 소도시의 발효기업1 (우케가와팜덴엔, 카미카와다이세츠슈조) 2. 일본 홋카이도 소도시의 발효기업2 (오호츠크팜우시오, 보스어그리 와이너리) 3. 일본 홋카이도 소도시의 발효기업3 (노스플레인팜, BSB양조장) 4. 바른 먹거리, 발효음식의 중요성, 온생명평생교육원 김인술 원장 5. 쌀누...
4. 바른 먹거리, 발효음식의 중요성, 온생명평생교육원 김인술 원장1. 몬베츠,
"평소에 쓰기 좋고 양식에도 잘 어울리는 미소를 만들고 싶었어요. 미소된장을 양식에 사용했을 때 조합이 좋은 걸 발견했고, 그래서 옥수수를 넣어서 감칠맛과 단맛을 더 끌어낸 미소를 만들게 됐습니다."미소는 6개월에서 1년 정도 숙성해야 만들어지기 때문에 2024년 1월에 우시오 미소를 처음 개시했다. 지금은 금방 동나서 구할 수도 없다. 우시오를 아는 사람들이 금방 사가기 때문이라고.엔도씨와 초원씨가 8세대 밖에 없는 작은 마을 우츠츠에 정착한 건 여기가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마지막 위도였기 때문이다. 우츠츠 마을이 있는 몬베츠시는 북쪽 오호츠크해와 닿아있는 지역으로 해빙을 볼 수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95%가 낙농업에 종사하고 3%정도가 밭작물을 경작한다.우츠츠노 모리는 자연 친화적인 농법을 고수하며 발효식품을 생산한다. 2021년부터 9천평의 땅에서 다양한 품종을 함께 심으며 작물의 생육환경을 실험하는 과정을 겪었다.
일본 정부가 시행하는 지역재생협력대 프로그램은 지방 소멸을 막기 위해 도시 거주자들을 소멸위기지역으로 파견하는 형태로 3년간 지원금을 받으며 지역의 발전과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는 것이 골자다. 이 부부도 홋카이도의 소멸 위기 지역 중 한 곳인 몬베츠에 정착해 공방을 설립하게 되었다. 지역재생협력대원으로 활동하며 발효식품 생산과 자연주의 농업, 제과 등을 결합한 새로운 사업 모델을 만들었다.추운 홋카이도 속에서도 가장 따뜻한 키타미. 내륙에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홋카이도에서 포도를 생산할 때 고려해야 하는 건 포도나무가 겨울을 버틸 수 있는지다. 그렇기에 홋카이도의 와이너리는 키타미에 모여있는 편이다.추위를 견디는 포도 100% 자가 재배 포도로 탄생한 와인
홋카이도의 혹독한 겨울은 포도 재배에 큰 도전이지만, 보스어그리와이너리는 추위에 강한 품종을 선택해 극복했다. 일반적으로 따뜻한 기후에서 재배되는 피노 누아와 같은 품종 대신 추위에 적응한 품종들을 교배해 키우고 있다. 특히 머루포도와 유사한 산포도 품종을 사용해 강한 추위 속에서도 달콤하고 풍부한 맛을 내는 포도를 재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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