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인 1천 명 탑승한 '2차 대전 일본 수송선' 4천m 심해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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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당시 호주인 포로 1천 명을 싣고 가다가 침몰한 일본 수송선이 81년 만에 심해에서 발견됐다고 호주 ABC방송과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호주인 포로 1천 명을 싣고 가다가 침몰한 일본 수송선이 81년 만에 심해에서 발견됐다고 호주 ABC방송과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이 재단은 5년 간의 준비 과정을 거친 뒤 음파탐지기를 장착한 수중 자율주행 탐사정 등 첨단 기기를 동원한 탐색 작업을 벌여 몬테비데오 마루호를 찾아내는 데 성공했습니다.몬테비데오 마루호는 1942년 7월 1일 필리핀 인근에서 미군 잠수함의 공격을 받고 가라앉았습니다.

당시 미군 잠수함은 몬테비데오 마루호에 포로가 탑승한 것을 몰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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