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에 지명된 한덕수 전 총리가 3일 국익 외교, 국방 자강력 강화, 재정건정성 대응 등을 강조하며 총리 지명의 소회를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3일 서울 통의동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기자회견장에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배석한 가운데 새정부 초대 총리후보로 한 전 국무총리를 지명하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한 후보자는 이날 서울 통의동 당선인 집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대내외적으로 경제와 지정학적 여건이 매우 엄중한 때에 국무총리 지명이라는 아주 큰 짐을 지게 돼 한편으로 영광스러우면서도 매우 무겁고 또 큰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다.그는 우크라이나 사태를 언급하며"지정학적 리스크에서 우리가 느끼는 것은 결국 우리가 국익 중심으로 하는 외교, 강한 국가를 위한 자강 노력을 매우 강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이라며"동시에 세계 속에서 사랑받는 국가, 신뢰받는 국가가 되도록 하는 노력도 같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코로나 펜데믹에 따른 '재정건전성' 문제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새정부 초대 총리후보로 지명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3일 서울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전북 전주 출신의 한 후보자는 행정고시 합격 후 통상 분야 전문가로 관료의 길을 걸었다. 지금까지 보수·진보 진영을 가리지 않고 중용됐다.경제와 외교, 통상에서의 전문성은 물론, 과거 김대중·노무현 정부에서 중용됐다는 점 등 때문에 '여소야대' 청문회 정국을 돌파할 묘수가 될 것으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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