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부통령에 대권주자까지…인도계 미국인 정치권 진출 '봇물'
광고니마라타 니키 란드하와라는 본명을 지닌 그는 1996년 남편 마이클 헤일리와의 결혼 후 기독교로 개종했다.또한 지난 21일 출마를 선언한 기업가 비벡 라마스와미도 인도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이민 2세다.공화당 소속으로 대선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힌 라마스와미는 기후변화나 성 소수자 등 현안에 대해 보수 우파적인 신념을 보이고 있다.이전에도 인도계인 보비 진달 전 루이지애나 주지사가 2016년 대선 출마를 선언한 적이 있지만, 인도계 정치인 2명 이상이 대선 출마를 선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부통령인 카멀라 해리스가 대표적인 인도계 정치인이고, 연방 하원에서는 로 칸나, 프라밀라 자야팔, 라자 크리슈나무르티, 아미 베라, 슈리 타네다르 의원이 인도계다.다양한 이민 사회 중에서도 인도계의 정치권 진출이 두드러진 배경으로는 언어의 장벽이 낮다는 점이 꼽힌다.
카틱 라마크리슈난 캘리포니아대 교수는"영국 식민지였던 인도 출신 이민자들은 고학력자들이 많기 때문에 대부분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지니고 있다"며"이 같은 특성이 공직 진출의 장벽을 낮춘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인도계 유권자들은 지난 2020년 대선 당시 74%가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투표하는 등 민주당 성향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벚꽃·산해진미, 상춘객 유혹한다…전국 봄축제 4년 만에 봇물 | 연합뉴스(전국종합=연합뉴스) 코로나19로 중단되거나 규모가 줄었던 전국 각지 봄 축제들이 방역지침 완화를 계기로 4년 만에 화려하게 돌아온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체포동의안 표결 D-1, 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셈법은?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이 내일 진행됩니다. 현직 제1야당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 처리, 사상 초유의 일인 만큼 정치권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법 기술자들의 '학폭 세탁'…맞신고→소송 뒤 '기록 삭제'법 기술자들의 '학폭 세탁'…맞신고→소송 뒤 '기록 삭제' 매주 금요일엔 JTBC의 문이 열립니다. 📌 '오픈 뉴스룸' 방청 신청하기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