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전쟁에 패자만 있기 때문에 전쟁이 끝나야 한다고 전했다'\r오스트리아 러시아 푸틴
카를 네함머 총리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유럽연합 회원국 정상 가운데 처음으로 푸틴 대통령과 만났다.그는 “전쟁에선 모두 패자만이 존재하기 때문에 전쟁이 끝나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며 “부차 등에서 벌어진 심각한 전쟁 범죄에 대해 언급하며 모든 책임자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말했다.
또한 러시아에 대한 제재는 우크라이나에서 사람들이 죽는 한 계속 강화될 것이며 포위된 도시에 음식을 제공하고 여성, 어린이, 부상자를 구출하기 위한 인도주의적 통로가 시급히 필요하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고 덧붙였다.앞서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인테르팍스 통신에 푸틴 대통령과 네함머 총리 간 회담이 이날 오후 모스크바 외곽의 대통령 관저 ‘노보오가료보’에서 열렸다고 전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이번 회담에서 러시아가 요구한 대로 유럽 국가들에 대한 러시아 천연가스 공급 대금을 러시아 통화인 루블화로 결제하는 문제가 논의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주요 의제는 우크라이나 주변 정세”라면서 “가스 문제도 오스트리아 측에 아주,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한 논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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