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도 못뜨는 더위에 지구촌 비상…사망자 속출·공장 멈춰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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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지구촌 곳곳에서 폭염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임지우기자 지난주만 미국서 최소 28명 숨져…구조 헬기도 못 떠유럽 정유시설 가동 차질…"일생산량 최대 15% 줄어들 수도" 임지우 기자=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지구촌 곳곳에서 폭염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에선 전역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사망자가 속출했다. 서부 일부 지역에선 극한 더위로 응급 구조 헬기조차 뜨지 못하고 있다. 유럽에선 더위로 정유시설 가동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이는 폭염 피해가 특히 컸던 서부 캘리포니아와 오리건, 애리조나 당국의 발표와 언론 보도로 집계한 것이다. 당국이 조사를 진행 중이라 실제 사망자는 더 많을 수 있다고 WP는 전했다. 사망자 대부분은 캘리포니아주의 새너제이, 오클랜드 등에서 나왔다. 지난주 일일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한 곳들이다. 산타클라라시 당국도 현재 폭염으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되는 사례 14건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같은 날 캘리포니아주의 한 여자 교도소에서는 수감자 한 명이 사망한 일도 있었다. 당시 이 지역 최고 기온은 40도를 넘었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조사 중이다.캘리포니아주 전역에서 헬기 기지 30여곳을 운영하는 항공 의료 서비스 회사 리치 측은 지난 주말에 최소 두 건의 구조 요청을 거절했다고 밝혔다.데스밸리에서 관광객이 사망한 6일에도 더위로 구조 헬기가 뜨지 못했다고 공원측은 밝혔다.유럽에서는 정유시설 가동에 차질을 빚으면서 생산량에 '빨간 불'이 켜졌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이렇게 외부 온도가 높은 상황에서는 원유를 증발시킨 뒤 디젤, 제트 연료 등의 연료로 분류해 재냉각하는 정유 생산 과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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