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천안함장이 윤 대통령 바로 옆에 앉았습니다.\r윤석열 참전용사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초청 오찬’ 행사에서 한 말이다. 윤 대통령은 6·25 참전 유공자회 손희원 회장과 이하영·김창석 이사에게 ‘영웅 제복’을 직접 입혀준 것을 언급하며 이렇게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 제복에는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겠다는 정부와 국민의 다짐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행사에 참석한 국가 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한 뒤 “전쟁의 폐허를 딛고 눈부신 번영과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공산 침략에 맞서 자유를 지켜온 호국 영령들의 피와 땀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특별초청 대상에는 천안함 피격사건의 최원일 전 함장, 전준영 예비역 병장, 고 이상희 하사의 부친 이성우 천안함 유족회장, 고 민평기 상사의 모친 윤청자 여사, 연평도 포격전의 최주호 예비역 병장, 고 서정우 하사의 모친 김오복 유족대표 등도 자리했다. 6일 현충일 기념식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다가가 혁신위원장에 내정됐던 이래경 씨의 ‘천안함 자폭’ 발언에 항의한 최 전 함장이 윤 대통령 바로 옆에 앉았다. 윤 대통령은 최 전 함장에게 “힘든 시기를 보냈을 텐데 어려운 발걸음을 하셨다”고 말을 건넸다. 김건희 여사 옆에는 윤청자 여사가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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