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해외 진출 도전을 중단하고 소속팀 잔류에 무게를 실었습니다.\r조규성 전북 축구
전북 현대 공격수 조규성이 올 겨울 해외 진출 계획을 수정했다. 일단 전북에서 새 시즌을 시작한 뒤 충분한 준비 과정을 거쳐 성공 가능성 높은 여름 이적 시장에 재도전한다는 판단이다. 사진 조규성 인스타그램전북 구단 관계자는 16일 “조규성이 전북 선수단과 함께 스페인 전지훈련에 동행한다”면서 “이번 겨울 해외 진출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지만, 현재로선 전북에서 새 시즌 초반을 함께 하며 더 좋은 기회를 모색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독일 축구전문지 키커가 16일 “마인츠가 재정적인 이유로 조규성 영입을 중단했다. 소속팀 전북과의 협상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 했다”고 보도했지만, 팀 잔류를 결정한 건 사실상 선수 자신의 선택이다. 선수 자신이 개인적으로 몸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왔지만, 당장 실전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선보일 만큼의 컨디션은 아니다. 온전히 않은 몸 상태로 낯선 해외 무대에서 곧장 주전 경쟁에 뛰어드는 건 위험 부담이 적지 않다.여름 이적 시장 기간 중 팀을 옮기는 게 유리하다는 전략적 판단도 전북 잔류 선택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여름은 유럽 리그 내 모든 팀이 새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을 개편하며 새 판을 짜는 시기다. 새 시즌 초반 K리그 무대에 참여하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수 있고, 현지 적응을 준비할 시간도 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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