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1천 미터에서 '끼익'…'여기서 '외줄'로 탈출하라고?' SBS뉴스
첫 번째 검색어는 '허공에 멈춘 케이블카'입니다.인도 북부의 한 리조트에서 케이블카가 갑자기 멈춰 탑승객 11명이 갇혔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의 지시에 따라 일부 탑승객은 줄을 타고 탈출했지만 승객 대부분은 스스로 탈출이 어려운 노인과 어린이였고, 구조대는 결국 보조 케이블카를 이용해 이들을 대피시켰습니다.1992년 10월에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는데 당시에는 케이블카가 미끄러지기 시작하자 공포에 질린 오퍼레이터가 케이블카에서 뛰어내려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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