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니 헬기도 멈췄다... 진화율 21% 홍성 산불에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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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니 헬기도 멈췄다... 진화율 21% 홍성 산불에 '초비상' 홍성군 산불발생 신영근 기자

산불은 최초 발화한 곳에서 10km까지 피해 면적이 확산하면서, 산불 대응 3단계가 발령됐다. 대응 3단계는 피해면적이 100ha를 넘을 것으로 예상할 때 발령된다.소방 당국은 야간 산불 진화를 위해 드론을 띄우고, 야간 산불진화대원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그러나 피해 면적이 워낙 넓어 진화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기자가 현장에서 확인한 소방당국의 현황 파악에 따르면, 주택 25채, 축사 3동, 창고 11채, 문화재 1점, 비닐하우스 12동이 화재 피해를 입었다. 이날 소방과 산림청은 진화 헬기 18대, 소방차 24대, 산불 진화차 12대, 구급차 1대 등 154대의 진화 장비를 투입됐다. 또한 소방 350명, 의용소방대 830명, 경찰 217명, 군 151명 등 총 3173명이 진화에 동원됐다. 기자는 낮 동안 진화를 마친 지역을 돌아봤다. 현장은 처참했다. 산불은 주택·도로·건물·논·밭을 가리지 않고 집어삼켰다.홍성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 가옥 중엔 초·중등생 2명의 학생이 사는 집이 불에 탔다고 한다.

현장 대책본부에선 김태흠 충남도지사,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해 남성현 산림청장과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나와 현장을 지휘하고 있다. 또한 김지철 충남교육감도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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