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42개로 종합 3위 기록하며 대회 마친 한국
큰사진보기 ▲ '안녕, 항저우!' 8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폐회식에서 디지털 거인 '농차오얼'이 성화 소화에 앞서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 연합뉴스지난 9월 23일에 개막했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8일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제 아시안게임은 오는 2026년 일본 나고야에서 20회 대회를 개최한다. 아시아 스포츠 최강국이자 개최국 중국이 무려 201개의 금메달과 383개의 메달을 쓸어 담는 독주 속에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2020 도쿄올림픽에서 27개의 금메달을 차지하며 종합 3위에 올랐던 일본이 52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중국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이란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남자배구는 이번 대회에서 이란도 일본도 중국도 아닌 인도와 파키스탄에게 패하며 개막식이 열리기도 전에 7~12위 순위 결정전으로 밀려났다. 남자배구는 순위결정전에서 7위에 그치며 61년 만에 메달을 따지 못했다. 여자배구 역시 예선에서 베트남, 8강 리그에서 중국에게 패하면서 2006년 도하 대회 이후 17년 만에 노메달로 대회를 마감했다. 지난 2일에는 어린 시절부터 '천재소녀'로 주목 받았던 '삐약이' 신유빈이 경기를 지켜본 사람들을 미소 짓게 했다. 앞서 열린 단체전과 혼합복식, 여자단식에서 모두 동메달을 따면서 자신의 첫 아시안게임을 즐기던 신유빈은 2일 여자복식 결승에서 띠동갑 전지희와 짝을 이뤄 북한조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석은미 코치와 끌어 안으며 눈물을 보이던 신유빈은 시상대에서 전지희와 '화살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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