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오늘 강화 상황, 북한 무인기 아닌 새 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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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오늘 강화 상황, 북한 무인기 아닌 새 떼로 확인' 북한_무인기 김도균 기자

합참 관계자는 "오늘 상황이 있었는데, 북한 무인기가 아니고 새 떼로 평가됐다"고 말했다.합참 관계자는 "반응 시간이 중요해서 신속하게 탐지 자산이 탐지하고, 타격 자산이 가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이날 항적 확인에는 공군 전투기와 육군 헬기 등 전날 한국 영공을 침범한 북한 무인기 대응을 위해 투입된 것과 비슷한 전력들이 동원됐다. 전날에는 공군의 F-15K 및 KF-16 전투기와 KA-1 경공격기, 육군의 AH-64·AH-1 공격헬기 등 군용 항공기 20여 대가 동원된 바 있다.

이와 관련, 이날 오후 강화군은 '석모도 지역에 무인기가 관측됨에 따라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는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한때 북한 무인기가 다시 영공을 침범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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