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승연 회장 세 아들, 주식 100억 씩 상속 받아 SBS뉴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아내 고 서명민 여사가 보유하고 있는 한화 지분이 세 아들에게 똑같이 상속됐습니다.27일 종가 2만 7,200원 기준으로 290억 원 규모입니다.이번 상속으로 김동관 부회장의 보유 지분은 기존 4.4%에서 4.91%로 늘었고 나머지 두 아들도 1.67%에서 2.14%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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