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리, 괴산 지진 긴급지시 '피해 신속파악…기반서비스 점검'
김승두 기자=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경상북도 예천군 종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 관계 부처에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하라"고 긴급지시했다. 이날 저녁 한 총리가 정부서울청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0.10.19 [email protected]
한혜원 기자=한덕수 국무총리는 29일 충북 괴산군 북동쪽 11㎞ 지역에서 규모 4.1의 지진이 발생한 것과 관련, 관계 부처에 철저한 피해 파악과 점검을 요구하는 긴급지시를 했다.그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국토교통부 장관에게는"원전, 전기, 통신, 교통 등 국가기반 서비스의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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