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최주성 기자='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해가 완전히 진 뒤에도 더위가 가시지 않은 여름밤, 공원을 가득 메운 이들이 잔나비의 히트곡에 맞춰 좌우로 손을 흔들며 하루를 추억으로 물들였다. 임순석 기자=폭염 경보가 발효된 4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4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서 관람객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2024.8.4 [email protected]무대가 마주 보이는 잔디밭은 뙤약볕이 내리쬐는 곳마저 돗자리로 가득 차, 주변을 지나다니는 이들은 돗자리를 피해 까치발을 들고 걸음을 옮겼다.
해질녘 무대에 오른 데이식스는 공연 리허설부터 떼창을 끌어내며 인기를 입증했다. 관객들은 히트곡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가 시작되자 한 소절도 놓칠 수 없다는 듯 가사를 따라부르기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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