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혁 '법률에 임기·독립성 보장'... 자진사퇴 거부 한상혁 조선일보 신상호 기자
정부·여당으로부터 전방위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은 16일 와 한 통화에서"자진 사퇴는 없다"고 못박았다. 방송통신위원회의 독립성 확보를 위해서는 정권 교체와 무관하게 위원장의 임기 보장이 꼭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한 위원장이 자신의 거취에 대해 직접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뿐 아니라, 는 지난 9일 '文정부 기관장 69%, 임기 1년 넘게 남았다'라는 기사에서 '한상혁 위원장의 정치 편향성'을 문제삼았다. 한 위원장이 언론시민단체 대표로 있을 당시 이른바 '좌파 매체'를 노골적으로 편들어줬다고 주장했다. 이런 상황은 지난 2008년 이명박 정부 시절 정연주 KBS 사장 해임 사태를 다시 떠올리게 한다. 당시 등 보수언론들은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이었던 때부터 정 사장의 정치적 편향성을 문제 삼아 공세를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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