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전에 사용후핵연료 '건식 저장시설' 신축 결정...영구 핵폐기장 되나 한빛원전 사용후핵연료 김형호 기자
원전운영사인 한국수력원자력은 중간저장시설 운영 전까지 사용하는 임시 저장시설이라고 설명하지만, 지역사회는"중간 및 영구 처분장 건설은 1978년 국내 상업 원전 첫 가동 이후 지금껏 풀지 못한 숙제"라며 원전 지역이 결국 영구 핵폐기장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우려한다.
사용후핵연료는 원자로에서 타고 남은 폐연료봉을 가리킨다. 고준위 핵폐기물,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이라고도 부른다. 경북 경주에 건설, 운영 중인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의 위험성과는 질적으로 다르다.그런데 이 공간의 포화가 임박해 원전 가동을 위협할 지경에 이르자 부랴부랴 지상 건식저장시설 신축에 나선 것이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건식저장방식은 안전성이 입증된 방식으로 지진, 해일 등 자연재해 뿐만 아니라 의도적인 항공기 충돌에도 시설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강화된 규제 기준을 준수해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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