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안보실장 '북한군 러 배치 우려…군사협력 중단해야'(종합3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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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한미일 3국의 국가안보실장들은 25일(현지시간)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에서 회동하고 북한의 러시아 파병에 ...

한미 양자회담서 北 "강력 규탄"…우크라 지원 계속 협력하기로 한미일 3국의 국가안보실장이 25일 워싱턴DC에서 만나 북한의 러시아 파병 문제 등을 논의했다. 왼쪽부터 미국의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 일본의 아키바 다케오 국가안전보장국장, 한국의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2024.10.25 백악관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워싱턴DC에서 한국의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미국의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 일본의 아키바 다케오 국가안전보장국장이 한미일 안보실장 회의를 개최했다.광고

이와 함께 3국 안보실장은"인도태평양 수역에서 현재 상황을 무력이나 강압으로 바꾸려는 모든 일방적인 시도에 강력히 반대하며, 항행 및 상공 비행의 자유를 포함해 유엔해양법협약에 반영된 국제법에 기반한 글로벌 해양 질서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고 밝혔다.한미 안보실장 회의 양측은 또 한미동맹이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안보 위협부터 청정에너지 미래를 위한 기반 구축까지 협력하는 진정한 글로벌 협력관계로 확장했으며, 오랜 세월을 견딜 준비가 됐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이 2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아키바 다케오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을 만나고 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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