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잠수함 내부도 한국측에 처음 공개했습니다.
"북한이 핵을 사용하면 정권 종말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고, 이례적으로 미국의 핵 잠수함 기지를 방문하기도 했는데요.미국 해군의 오하이오급 잠수함.북한의 핵 사용을 막기 위해 전략자산을 어떻게 동원할지, 확장억제 운용연습에 참가한 한미 국방부 대표단이 이 핵잠수함 기지를 방문했습니다.한미 대표단은 연습을 마친 뒤엔"북한이 핵을 사용하면 그 위력과 상관없이 북한 정권의 종말을 초래할 것"이라는 강도 높은 메시지를 내놓았습니다.
"북한이 어떤 종류의 핵을 쓰더라도 미국이 반드시 핵으로 응징 보복하겠다라고 공표한 것은 확장 억제 측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다시 확인했다고 판단됩니다."전술핵을 상시배치하지 않고, 대신 핵무기를 쓸 수 있는 폭격기나 전투기를 수시로 한반도 인근에 보낸다는 의미지만, 기존과 달리 '핵무기'란 표현을 적시했습니다.북한은 담화에서"한미가 적대적이고 도발적인 관행을 이어간다면, 선전포고로 받아들일 것"이라고 엄포를 놨습니다."이제 ICBM을 정상 각도로 시험 발사하려면 뭔가 명분 축적이 필요하잖아요. 추가 도발을 위한 하나의 명분으로 활용..."영상취재 : 이주영/영상편집 : 이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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