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김건희 여사 논란 해소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문제를 회피하고 방치하기 위해 뭉치고 단결해선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앞서 한 대...
앞서 한 대표가 제시한 '특별감찰관' 임명 문제를 두고 당내 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계속되는 친윤계 반발을 겨냥한 발언으로 보입니다.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오늘은 당의 주요 지지지반인 대구를 찾아 지역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한 대표는 다음 달 15일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재판 결과가 속속 나온다며, 그 이전에 김건희 여사 관련 우려를 해소해야 한다는 뜻을 거듭 밝혔습니다.또 당내 친윤계 의원들의 반발을 의식한 듯, 자신은 뭉치고 단결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뭉치고 단결해야지 회피하기 위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추경호 원내대표는 표결에 부칠지 박수로 추인할지 등 진행방식은 예단할 필요가 없다면서 의원들의 뜻에 따를 거라고 강조했는데요.지금 싸워야 할 대상은 1심 선고를 앞둔 민주당 이재명 대표라며, 우리 당 대표가 야당 대표에 응원을 받는 건 정상이 아니라고 꼬집었습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이 공수처 검사 연임 임명을 미루듯 특별감찰관 임명도 거부할 수 있다며 실효성이 떨어지는 주장이라고 지적했습니다.원내관계자는 YTN에, 이미 윤 대통령과 한 대표 사이는 끝났다는 걸 전 세계가 알고 있다며, 강 대 강으로 흐르는 여권 내부 갈등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네 국민의힘은 조금 전, 민주당 소속 최민희 과방위원장에 대한 징계안을 국회 사무처에 제출했습니다.전쟁을 한반도로 끌어들일 수 있는 일을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하는 '소시오패스'라고 맹비난하면서 한 의원은 사퇴하고 신 실장은 해임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이런 가운데, 행정안전위원회 등 7개 상임위원회에서 이어지고 있는 종합감사에서도 막판까지 고성 섞인 충돌이 벌어지고 있습니다.그러자 정 위원장은 앞서 추경호 원내대표가 최민희 위원장을 제소하겠다고 밝힌 것을 거론하며, '왜 나는 빼놓느냐'며 추 원내대표가 내정간섭을 한 거라고 반박했습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유승민 “윤석열·한동훈 내일 만나 김건희 특검법, 채상병 특검법 결단해야”21일 면담 앞둔 윤석열 대통령·한동훈 대표에 유승민 “김여사 리스크 해소하라…사즉생만이 답”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한동훈 '특별감찰관 도입 안 미룰 것'...김여사 문제 '정면돌파'[앵커]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다음 달 이재명 대표 1심 선고 전에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국민적 요구를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특히 대통령 배우자를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영부인에 동행명령장 날린 巨野…헌정사상 최초법사위, 김여사 모녀에 명령장국힘 '망신주기 위한 것' 반발한남동 관저앞 막혀 송달 불발심우정 검찰총장·강혜경 출석강씨 '김여사 카톡 속 '오빠'친오빠 아닌 尹이라 생각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 명태균 '김건희 카톡' 공개친분 증거물 SNS에 직접 올려金 '명 선생님께 완전 의지해'용산 '尹 아닌 친오빠 말한것'한동훈 '국민 보시기 안좋아'김여사 라인 인적청산 재강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巨野, 헌정사상 첫 영부인 동행명령법사위, 김여사 모녀에 명령장국힘 '망신주기 위한 것' 반발장경태 등 野의원 집행에 동행한남동 관저앞 막혀 송달 불발심우정 검찰총장·강혜경 출석강씨 '明, 대통령 부부 두고장님무사 올라탄 주술사 비유'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이런 국감은 처음이다”…정책 향해야 할 송곳질문 서로에게 벼르는 여야민주, 김여사 의혹 해소위한 끝장·압박 국감 내세워 법사위 증인·참고인 100명중 김여사 관련 절반 추경호 “민생 관련 현안 없고 모두가 정쟁 사안” 野‘쌍특검법’ 재추진에 상설특검법 도입 계획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