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과 차별화에 속도를 내는 이유는 '모두가 살기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제가 대통령에 반대하는 것은 개인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죠. 정책에 반
제가 대통령에 반대하는 것은 개인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죠. 정책에 반대하는 목소리, 자유롭게 공개적으로 낼 수 있습니다. 제가 여러 가지 이견을 많이 내고 있죠. 당 대표로서. 저는 그게 맞는 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고, 그게 우리 모두가 사는 길이라고 생각해서 내는 것인데요.더불어민주당에서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에 대해서 신랄하게 비판하는 원내대표, 아니면 주요 핵심 당직자 상상할 수 있습니까? 못할걸요? 그런 장면 상상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실이 사실상 부정적 입장을 밝히면서 당정 갈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한 대표는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다른 목소리가 존중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저에게 반대하는 것도 얼마든지 자유롭게, 조롱성 말도 할 수 있습니다.한동훈 대표는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를 향해 이런 비판을 할 수 있는 정당이 아니고, 복지를 보는 관점도 국민의힘과는 다르다고 지적했습니다.더불어민주당은 '회사 문 닫고 청산해서 나눠 갖자, 나눠주겠다'는 식의 복지입니다. '25만원 주겠다. 받고 콜 5만원 더' 이런 거죠. 우리는 성장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서 그 성과로 복지를 하겠다는 겁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김건희 감시 '특별감찰' 제안 한동훈 '이견 내는 것, 모두가 사는 길'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김건희 여사 등 대통령 친인척 비위를 감찰하는 '특별감찰관' 추진을 제안하면서 친윤(친윤석열)계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정면 돌파를 시사하는 발언을 남겼다. 한 대표는 27일 서울 성동구 한 공유오피스에서 열린 '역면접X국민의힘, 2030이 묻고 정당이 답하다' 행사에서 '국민의힘과 더불...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한동훈 “대통령 개인에 반대하는 것 아냐···우리 모두가 사는 길”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대통령에 반대하면 개인에 반대하는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 대표는 또 “당대표로서 이런저런 이견을 많이 내고 있다”며 “그게 맞는 길이라고...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韓 '이견 내는게 우리 모두가 사는 길'2030 청년 100인과 대화'대통령에 반대하는 것개인에 대한 반대 아냐이견 수용이 野와 다른점'특별감찰관 갈등 심화에추경호와 극적 타협 예상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일 못 하면 교체” 이재명 발언 비판에…김민석 “한동훈, 일반론을 탄핵론으로 왜곡”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일을 제대로 못 하면 도중에라도 끌어내리는 것이 민주주의”라고 말한 데 대해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본심을 드러냈다며 비판 수위를 높이자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이견 내는 게 우리가 사는 길”…한동훈, ‘탈용산’ 가속화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탈용산’ 움직임이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주 특별감찰관 추천 문제로 대통령실·친윤석열계와 대립했던 한 대표는 27일 “(국민의힘은 대통령) 정책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자유롭게 낼 수 있다”며 “(이것이 야당과 다른) 차별점과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한동훈 '특별감찰관 도입 안 미룰 것'...김여사 문제 '정면돌파'[앵커]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다음 달 이재명 대표 1심 선고 전에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국민적 요구를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특히 대통령 배우자를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