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이재명 수사 검사' 공개에 '좌표찍기·조리돌림'
백승렬 기자=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4일 새벽 국회 본회의에서 2023년도 예산안이 의결 통과된 뒤 본회의장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2.12.24 [email protected]한 장관은 26일 정부과천청사에 출근하며 취재진에" 개인의 형사 문제를 모면해보려고 공당을 동원해 적법하게 직무를 수행 중인 공직자들의 좌표를 찍고, 조리돌림 당하도록 선동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이런다고 이미 존재하는 범죄 혐의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사법 시스템이 멈춰지는 것도 아니다"라며" 사법 시스템 내에서 다른 국민과 똑같이 소상히 설명하면 된다"고 덧붙였다.김의겸 대변인은 논평에서"이 수사와 그 검사들의 어두운 역사는 반드시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며"야당 파괴와 정적제거 수사에 누가 나서고 있는지 온 국민들도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장관은 이에 대해"다른 의미로 '역사에 남을 것'이라는 말에 동의한다"며"다수당의 힘을 이용해서 공직자들을 좌표 찍고, 그 과정에서 법치주의를 훼손하려고 하는 것이 역사에 남을 것"이라고 반박했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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