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우리 선수단은 어제 ...
오랜만에 국제 무대에 복귀하는 북한 선수들은 하루 뒤인 오늘 입촌 행사를 가질 예정입니다시리아와 요르단 예멘과 함께한 입촌식에는 여자 기계체조와 탁구 대표팀 등 선수, 임원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선수들도 태극기가 게양되고, 이국땅에 애국가에 울려 퍼지자 각오가 새로워집니다우리 선수단 중 두 번째로 어린 12살 초등학생 국가대표 문강호
군도 선수단 맨 앞에서 낯선 경험을 즐겼습니다18개 종목에 18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북한 선수들도 선수촌 곳곳에서 목격됐지만 일부 종목 단일팀을 구성했던 5년 전과는 달리 한국 취재진과 거리를 두려는 모습이었습니다마지막 컨디션 조절과 현지 적응에 나선 우리 선수단은 이제 결전의 시간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