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부친 한승원 “강이 소설 버릴 것 하나 없이 다 명작들”

한강 부친 한승원 “강이 소설 버릴 것 하나 없이 다 명작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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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의 아버지인 한승원 작가는 딸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에 “세상이 꼭 발칵 뒤집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11일 CBS 라디오 와...

한강 작가의 아버지인 한승원 작가는 딸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에 “세상이 꼭 발칵 뒤집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전했다.한승원 작가는 “ 뜻밖의 인물을 찾아내서 수상한 그런 경우들이 많이 있었다”면서 “뜻밖에 우리 강이가 탈지도 몰라 만에 하나 그런 생각을 갖고 있었어도 전혀 기대를 안 했다”고 말했다.그는 “그래서 그 사람들이 무서운 사람들이다. 그러니까 그 기쁨을 엄마, 아빠한테도 말할 기회가 없이 전화를 받고 그랬는가 보더라”라고 말했다.

한승원 작가는 딸의 문학세계에 대해 “한국어로선 비극이지만 그 비극은 어디다 내놔도 비극은 비극인데 그 비극을 정서적으로 서정적으로 아주 그윽하고 아름답고 슬프게 표현한 것”이라고 평했다. “에서부터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작가라고 아마 이야기된 것 같아요. 그리고 그다음에 가 나왔고 그다음에 … 광주하고 4.3이 연결이 되면서 국가라고 하는 폭력, 세상으로부터 트라우마를 느끼는 그런 것들에, 여린 인간들에 대한 어떤 사랑 같은 거, 그런 것들이 좀 끈끈하게 묻어나지 않았나. 그것을 심사위원들이 포착한 것 같아요.”한승원 작가는 전남 장흥군에 ‘해산토굴’이라는 이름의 집필실을 지어 기거하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한승원 작가는 1968년 등단해 장편소설 소설집 시집 등을 펴냈다.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김동리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올해 초에는 자전적 이야기의 장편소설 를 펴내는 등 왕성히 집필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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