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평가 자료 유포자 1명, 텔레그램서 신원 밝혀…경찰 수사 SBS뉴스
수사당국에 따르면 오늘 0시 39분 텔레그램 '고2 11월 학력평가' 채널 운영자 A 씨는"이 자료를 뿌린 제 이름은 ○○○이고, 서울대 컴공에 가고 싶은 삼수생입니다"라며 신원을 밝혔습니다.A 씨는 '전국 빌보드 500'이라는 제목으로 성적 상위 500명의 이름과 학교, 백분율을 정리해 공유한 데 이어 하위 1천 명의 정보를 공개하면서 사람들을 끌어모았습니다.그랬던 A 씨가 이틀 뒤인 오늘 새벽 자신의 신원을 밝힌 것입니다.
아울러 그는 '전국 국어+수학 동시 만점자 명단'이라는 재가공 자료를 추가로 유포했습니다.A 씨가 학력평가 성적 자료를 최초로 유포한 사람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이번 사건은 지난 19일 0시 24분 디시인사이드에"그래 내가 고2들 성적표 몽땅 봤다 ㅋㅋㅋㅋㅋ"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됐습니다.자료를 최초로 유포했던 텔레그램 채널에는 성적 자료를 포함한 관련 내용이 모두 삭제된 상태입니다.경찰은 A 씨의 신원을 확인하는 대로 그가 최초 유포자인지,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인물과 동일인인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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