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박민식 고소한 文, 그렇게 잊혀지기 싫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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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발언은 일제시대 공직했다고 친일파로 매도되면 안된단 의미 전직 대통령은 국민통합 상징 홍범도 논란과 오염수 방출까지 현안에 깊숙히 발 담가” 자중 촉구

현안에 깊숙히 발 담가” 자중 촉구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문재인 전 대통령을 강력 비판했다.하 의원은 “고소 사유도 억지다. 박민식 장관의 국회 대정부질의 답변은 누가 보아도 문 전 대통령 부친의 명예를 훼손할 의도가 없다”며 “일제시대 관직에 있었다는 이유로 친일파로 매도당하는 건 부당하다는 것이 박 장관의 답변 요지”라고 반박했다.

박민식 장관은 지난 6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 전체회의에서 백선엽 장군은 친일파라는 취지로 질의한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친은 흥남시청 농업계장을 했는데 친일파가 아니냐”고 말해 야당 의원들로 부터 거센 비난을 받았다. 그러나 박 장관은 “백선엽이 스물 몇 살 때 친일파라고 한다면 문 전 대통령의 부친인 문용형 그분도 거의 나이가 똑같다. 당시 흥남시 농업계장을 했다”며 “흥남시 농업계장은 친일파가 아니고, 백선엽 만주 군관학교 소위는 친일파냐. 어떤 근거로 그렇게 한쪽은 친일파가 돼야 하고, 한쪽은 친일파가 안 돼야 하느냐”고 반격했다.하 의원은 “문재인 전 대통령은 대선후보로 거론되던 2012년부터 부친의 공직으로 인한 친일 논란에 시달려왔다. 박 장관의 답변은 오히려 이러한 논란에 대한 반박인 것”이라며 “이것이 어떻게 명예훼손이 될 수 있냐”고 되물었다.하 의원은 “이런 정황을 문 전 대통령은 그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실 것”이라며 “그런데도 무리하게 박 장관을 고소한 건 잊혀지기 싫어서가 아니냐”고 꼬집었다.

그는 “전직 대통령은 퇴임을 하더라도 국민통합의 상징”이라며 “그런데 문 전 대통령은 최근 홍범도 논란과 오염수 방출 문제에 이어 박 장관 고소까지 각종 현안에 깊숙히 발을 담그고 계신다”고 일침을 가했다. 하 의원은 마지막으로 “전직 대통령마저 첨예하게 입장이 갈리는 각종 현안에 입장을 밝힌다면 나라가 어떻게 되겠냐”며 “문 전 대통령은 국민통합의 역할을 저버려선 안 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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