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6일) 침수 피해를 당했던, 전북 익산에 있는 시장과 상가 건물에 또 물이 찼습니다. 아마 비 때문만은 아닐 거라고 많은 상인..
그제 침수 피해를 당했던, 전북 익산에 있는 시장과 상가 건물에 또 물이 찼습니다. 아마 비 때문만은 아닐 거라고 많은 상인들이 얘기했었는데 실제로 물이 빠져야 할 하수관이 꽉 막혀 있었습니다.[이부선/창인동 상인 : 오늘부터 시설을 좀 해보려고 했더니 다 뜯어내고. 근데 또 도로 다 뜯어내는 거예요.]그제 피해 당시, 익산시는 하수관을 모두 점검해 문제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진수/창인상가 비상대책위원회 총무 : 어제 맨홀에서 이미 역류해서 여러 군데서 역류해서 물이 올라왔고요. 이미 그 맨홀 뚜껑은 열어 봤자 물이 빠지지도 않았습니다.]그런데 이 관이 오래돼서 조립식 관으로 바꾸는 공사가 진행 중이었는데 이런 자재들이 관을 막고 있던 겁니다.[장경호/익산시의원 : 땅을 굴착하지 않고 안에 코일 형태로 플라스틱 관을 삽입하는 형태로 코일처럼 말아서 해나가는 과정이고요. 관을 고정해야 되는데 코일이 다 끊어진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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