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운 측 “‘엄마친구아들’ 단순 가창자 참여, 표절 논란 무관” [공식]

대한민국 뉴스 뉴스

하성운 측 “‘엄마친구아들’ 단순 가창자 참여, 표절 논란 무관” [공식]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maekyungsns
  • ⏱ Reading Time:
  • 24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3%
  • Publisher: 51%

가수 백예린이 ‘엄마친구아들’ OST 표절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가창자로 참여한 하성운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4일 하성운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백예린이 SNS를 통해 하성운이 부른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의 OST ‘왓 알 위(What are we)’에 대해 표절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하성운은 이번 표절 논란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전한다”고

4일 하성운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백예린이 SNS를 통해 하성운이 부른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의 OST ‘왓 알 위’에 대해 표절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하성운은 이번 표절 논란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전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하성운과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드라마 OST 제작사의 의뢰로 단순 가창자로 참여했을 뿐 ‘왓 알 위’의 작사, 작곡, 편곡 등에는 관여하지 않았다”면서 “그럼에도 하성운이 부른 OST가 표절 시비에 휘말리며 팬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앞서 백예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친구아들’의 OST인 하성운의 ‘왓 알 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 곡은 백예린이 지난 2019년 발매한 첫 정규앨범 ‘에브리 레터 아이 센트 유’의 수록곡 ‘0310’과 멜로디 라인이 유사하다는 지적을 받고 표절 의혹이 불거진 곡이다.이뿐 아니라 ‘0310’과 유사한 멜로디라인이 나오는 부분을 영상으로 편집해 SNS에 공유하기도 했다.‘엄마친구아들’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하려는 여자 배석류와 그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친구아들’ 최승효이 벌이는 파란만장 동네 한 바퀴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maekyungsns /  🏆 15.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이 절호의 타이밍”…호주 벌판·남미 호수서 ‘미래 금맥’ 캔다는 이 회사김준형 2차전지소재 총괄 리튬 광산·염호 투자할 적기 배터리 소재, 사업조정과 무관 칠레 염호 개발 입찰도 참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하이브, 뉴진스 요구 끝내 거절...한소희, 논란 후 첫 공식 석상하이브, 뉴진스 요구 끝내 거절...한소희, 논란 후 첫 공식 석상[앵커]선선한 가을 날씨가 시작됐지만, 연예계는 다양한 소식들로 여전히 뜨거운 한 주였습니다.그룹 뉴진스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복귀를 요구했지만, 하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체코 언론, 김건희 의혹 자세히 보도...기사 발행 후 ‘사기꾼’ 표현 삭제됐다체코 언론, 김건희 의혹 자세히 보도...기사 발행 후 ‘사기꾼’ 표현 삭제됐다재산세 상습 체납, 논문 표절 의혹,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자세히 보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정부 “의료계 의견내야 의대정원 재논의…2026년 증원유예 확정아냐”정부 “의료계 의견내야 의대정원 재논의…2026년 증원유예 확정아냐”의료계에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촉구 증원 백지화 요구엔 단호하게 선긋기 한 총리 “토론 통해 합리적결론 내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의료인력 추계 기구' 신설하겠다는 대통령실...정치권·의료계 반응은 싸늘'의료인력 추계 기구' 신설하겠다는 대통령실...정치권·의료계 반응은 싸늘의협 '정부 사과 없인 추계 기구 참여 불가'...친한 '여야의정 협의체부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무도실무관’ 김우빈 “♥신민아 불붙은 멜로, 언급 자제할게요”[인터뷰]‘무도실무관’ 김우빈 “♥신민아 불붙은 멜로, 언급 자제할게요”[인터뷰]“‘무도실무관’ 직업 알리고 싶어 참여...연기 내내 분노” “스스로 혹사시켰던 과거, 이젠 소소한 행복 찾으며 가고파”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15 09:3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