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킹 하뉴, 은퇴 선언 '프로 전향…쿼드 악셀 도전 계속할 것'(종합)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슈퍼스타 하뉴는 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올림픽 등 일반 경쟁 대회에 더는 출전하지 않고, 아이스 쇼 등에 전념하는 프로 선수로 전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일반 선수 생활엔 마침표를 찍지만, 도전은 계속된다.하뉴는 독보적인 기량과 연기력을 바탕으로 세계 은반을 호령한 최고의 피겨 선수였다.
쿼드러플 점프 등 각종 고난도 기술을 앞세워 2014 소치 동계올림픽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에서 2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따냈고, 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두 차례, ISU 그랑프리파이널 4회, 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 1회 우승을 차지하며 '그랜드슬램'을 완성하기도 했다.그는 총 19차례나 세계신기록을 세웠으며, 가장 먼저 쇼트프로그램 100점, 프리스케이팅 200점, 총점 300점을 돌파했다.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시 출신인 하뉴는 2011년 훈련 장소였던 센다이시 링크가 동일본 대지진으로 무너지면서 훈련에 큰 지장을 받았다.그는 이후 전국 각지의 아이스링크를 떠돌며 훈련했고, 힘든 시기를 딛고 세계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하뉴가 연기를 마칠 때마다 관중들은 그가 좋아하는 곰돌이 푸 인형을 아이스링크로 던졌고, 인형이 마치 비처럼 쏟아지는 모습이 장관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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