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한국전력, 우리카드에 역전승…4위 도약 SBS뉴스
한국전력은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원정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세트 스코어 3대 2로 꺾었습니다.반면 5연패에 빠진 우리카드는 한국전력과 승점 동률을 이뤘는데 다승에서 앞서 간신히 3위를 지켰습니다.
한국전력은 3세트 승부처부터 집중력을 발휘하며 분위기를 바꿨습니다.4세트에선 우리카드의 잇따른 범실을 틈타 일찌감치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분위기를 끌어올린 한국전력은 5세트 초반 타이스가 연속 득점을 올리는 등 공격을 이끌며 4대 0으로 달아났고, 신영석과 임성진의 연속 블로킹과 타이스의 서브 에이스로 연속 3득점 하며 승부를 갈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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