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이후 6년 만에 처음으로 서울과 베이징 시장이 한 자리에 앉았다. 한·중 수도의 시장들은 대도시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젊은 세대에 대한 이해 폭을 넓히기 위한...
코로나19 확산 이후 6년 만에 처음으로 서울과 베이징 시장이 한 자리에 앉았다. 한·중 수도의 시장들은 대도시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젊은 세대에 대한 이해 폭을 넓히기 위한 교류를 강화하는데 뜻을 같이했다.서울시와 베이징 시는 한·중 수교 다음 해인 1992년 친선 결연을 한 뒤 교류를 이어 와 2013년 지속가능한 협력을 제도화하기 위해 상설협력기구인 서울- 베이징 통합위원회도 발족했다. 하지만 2020년 코로나19 학산이 시작됐고 한·중 관계의 변화 탓에 이후 양 도시 간 교류는 동력이 약해진 상태다.이날 오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관계 복원에 시간이 걸렸지만 양 도시 간 협력 관계가 발전돼야 시민들의 삶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 베이징 을 방문했다”며 “일본 도쿄까지 세 도시가 협력을 복원해 교류하고 상호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 시장은 “베이징과 서울은 양국 간 지역 교류에서 선도적·모범적이고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며 “오 시장의 방문이 기업활동과 시민교류, 한·중 관계에 도움이 될 것이다. 적절할 때 서울 방문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또 대도시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함께 해결해나가기 위한 교류의 장을 열 때라는 데 뜻을 같이하며 협력의 저변을 확대하자고도 했다. 서울과 베이징 공무원들이 상대 도시를 방문해 서로의 문화와 언어, 우수정책을 공유할 기회도 늘리겠다는 것이다. 청소년·청년 등 미래 세대 간 교류도 확대해 서로 이해·존중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자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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