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뚫고 187㎞ 운전했는데 택시비 20만 원 '먹튀' SBS뉴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6일 오전 9시쯤 서울 노원 을지대병원 앞에서 택시를 타고 충남 청양의 한 개인 사찰까지 187㎞를 이동한 후 택시비 20여만 원을 내지 않고 잠적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후 목적지에 도착해서야 현금과 카드가 없고, 택시비를 대신 내줄 지인도 없다고 털어놔 결국 경찰까지 출동하게 됐습니다.B 씨는"당시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 통에 운전이 꺼려졌음에도, 신분증까지 보여주며 안심해도 된다기에 모셔다드렸는데…약속한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연락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고소장을 접수한 서울 노원 경찰서는 B 씨가 제출한 A 씨의 신분증을 토대로 이 남성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