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폭우·산불, 예외 없는 기후위기... 언론이 지금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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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폭우·산불, 예외 없는 기후위기... 언론이 지금 할 일 기후위기 열대화 폭염 지구열대화 지구온난화 김수정

요즘 날씨를 어떤 표현으로 단정 지어 말할 수 있을까? 이상스럽다거나 변덕스럽다는 표현으로는 한참 부족해 보인다. 기상청이 7월 26일 '장마 종료'를 선언했지만, 당일 일부 지역에선 '호우 특보'가 발효될 정도로 큰비가 내렸다. 한 달 넘게 이어지던 장마가 이제 끝났구나 한숨 돌릴까 싶었는데, 낮 최고 기온이 35를 넘는 '폭염'이 이어지는 중이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재앙이 세계 곳곳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유럽 지중해 일대 연안에는 고온으로 인한 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극도로 건조한 날씨에 강풍이 불면서 산불 발생 최적의 조건이 되고 있다. 이탈리아 일부 지역에선 기온이 47도를 넘어섰다고 한다. 미국 플로리다 바다 온도가 38.4도로 측정됐다. 뜨겁기 정도가 목욕탕 온탕 정도라는 의미다. 이미 그 지역 산호 같은 경우 집단폐사 된 게 확인됐다. 아시아 지역도 예외는 아니다. 중국에선 폭염 때문에 가축이 줄줄이 폐사해 식량 위기 가능성이 거론됐다. 일본 오사카는 낮 최고기온이 39.8도에 달했다.

한국의 여름철 평균기온과 폭염일수 모두 증가 추세다. 폭염 피해에 취약한 계층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을 세심하게 짜고 냉난방 지원 등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시원한 물을 자주 챙겨 먹고 더운 곳에서 장시간 일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식의 개인 태도의 변화만 강조할 것이 아니다. 기업과 정부가 인식과 정책을 기후재난을 대비해 선제적으로 바꿔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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