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대낮, 15만원 주고 성매매하다 딱 걸린 남성은 '현직 판사'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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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경찰에 당시 업무 관련 서울 출장 중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현직 판사 성매매

경찰에 따르면 A판사는 지난달 22일 오후 4시께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조건만남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30대 여성 B씨에게 15만원을 주고 성매매한 혐의를 받는다.A판사는 경찰에 당시 업무 관련 서울 출장 중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 8월에도 현직 부장판사가 성매매를 하다가 적발된 바 있다. 당시 법원행정처 소속 40대 부장판사가 강남구 역삼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하다 현장에서 경찰에 적발돼 대법원에서 감봉 3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정시내 기자 jung.sin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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