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변경안, 선수위 거쳐 정책위서 승인 2026년부터는 풀필드 대회 규모 축소 애덤 스콧 “공정한 기회, 개선된 대회 기대”
애덤 스콧 “공정한 기회, 개선된 대회 기대” 미국프로골프 투어가 2026시즌부터 출전 자격과 각 대회 당 출전 선수 수를 줄인다. 페덱스컵 포인트에 따른 풀 시드 획득 선수도 줄어든다.
기존에는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 상위 125명이 다음 시즌 PGA 투어 카드를 확보할 수 있었다. 이어 126위부터 150위까지 25명이 조건부 시드를 받았다. 그러나 2025시즌 페덱스컵 순위 경쟁은 한층 치열해진다. 상위 100명만 다음 시즌 PGA 투어 풀 멤버십에 오르고, 101위부터 125위까지 조건부 시드를 받는다. 또 콘페리투어를 통한 출전자는 30명에서 20명으로 줄어든다. DP월드투어 포인트 상위권자 10명에 주어지는 출전권은 기존과 같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3년차 동기' 안나린·최혜진 LPGA 첫 우승 한 풀어낼까메이뱅크 챔피언십 2R안 공동 2위, 최 공동 4위 랭크나란히 말레이서 트로피 경쟁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6년만에 평균상금 역전, 男골프 자존심 회복남녀 골프 상금효율 살펴보니장유빈, 1타당 평균 22만9천원여자골프 1위 윤이나 앞질러男 2위 김민규도 20만원 근접KPGA 상금 규모 더 키우고개인 꾸준한 성적 더한 결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367야드 대포알 장타 … 내년 출전권 희망 쏜 김민준KPGA동아회원권 오픈 2R4타 더 줄이며 선두권 올라대상포인트 70위 진입 노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취임 2년 반만에 부정적 검색어 75%…尹연관어, 가장 많이 나온 단어는취임1년 vs 최근1년 연관어 비교 ‘김여사 리스크’ 악화 양상 보여 尹·韓 ‘갈등’도 9위→6위 상승 ‘4대개혁’ 등 의제 순위권 탈락 ‘원전’은 국민 호감 비율 높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최종전서도 우승 경쟁 장유빈, KPGA 투어 전관왕에 ‘성큼’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 6타 줄이며 공동 선두로 경쟁자 김민규는 38위 상금·평균타수 1위 도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한국 야구, 프리미어12 4강 진출 실패…B조 일본 1위, 대만 2위 확정(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한국이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슈퍼라운드(4강) 진출에 실패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