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대회' 트래블러스 1R버디만 8개 잡고 단독선두8개월만에 우승 잡을 기회국대 결정 후 날카로워진 샷생일 하루 앞두고 맹타 날려임성재 3언더, 김시우 1언더
임성재 3언더, 김시우 1언더 파리올림픽 한국 남자골프에서 태극마크를 거머쥔 김주형이 올 시즌 부진을 털어내는 반전 샷을 날렸다. 버디만 8개 잡는 무결점 플레이였다. 김주형은 미국프로골프 투어 2024시즌 첫 승이자 개인 통산 4승 고지를 밟을 기회를 잡았다.
윌 잴러토리스, 악샤이 바티야, 리키 파울러, 커트 기타야마에 2타 앞선 단독 선두에 오른 김주형은 작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이후 8개월 만에 PGA 투어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앞서 올 시즌 18개 대회에 나와 컷 탈락 두 번과 기권 한 번을 했던 김주형은 6월 열린 RBC 캐나다 오픈에서 시즌 첫 톱10을 기록하며 반등의 신호탄을 쏘는 듯 했지만 US오픈 공동 26위에 오르며 주춤했다. 그사이 올해 11위로 출발했던 세계랭킹도 26위까지 떨어졌다. 파리올림픽 태극마크를 차지한 후 이번 대회 경기 내용은 흠잡을 곳이 없다. 평균 297.90야드의 티샷을 날리며 페어웨이 적중률 78.57%를 기록했다. 이어 물오른 아이언샷 감각을 앞세워 그린적중률을 88.89%로 끌어올렸고 그린 적중 시 평균 1.5개 퍼트로 버디 사냥을 펼쳤다. 특히 두 차례 그린을 놓쳤지만 모두 파를 잡아내고 그린 옆 벙커에 한 차례 빠졌지만 여기서도 타수를 잃지 않을 정도로 숏게임 감각도 날카로웠다.
올 시즌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준 김주형은"평소와 달라진 것은 없다"고 말한 뒤"분명 스코어링 면에서는 점점 더 날카로워지고 있다. 남은 3일 동안 스코어가 좋든 나쁘든 오늘 같은 경기력을 유지해야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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