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엔 '전설적 소방수'가 등장했습니다.\r파나마 대만 WBC 야구
WBC 1라운드 첫 경기에서 홈팀 대만을 꺾고 역사적인 첫 승리를 거둔 뒤 포옹하며 기뻐하는 파나마 배터리. EPA=연합뉴스
파나마는 2006년 1회 대회와 2009년 2회 대회에서 1승도 못 하고 탈락했다. 2013년과 2017년엔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그래도 절치부심해 도전을 이어갔다. 지난해 말 지역 예선에서 브라질을 꺾고 모처럼 본선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이번 WBC에는 지난 대회 성적을 토대로 초청 받은 16개국과 예선을 치르고 올라온 4개국이 출전한다. 파나마도 예선을 거친 국가 중 하나다. 0-0으로 맞선 4회 초 안타 6개와 볼넷 1개를 묶어 순식간에 5점을 뽑았고, 5-1로 앞선 6회에도 무사 만루 기회에서 대만 투수의 폭투와 연속 적시타 3개로 5점을 더했다. 두 번의 빅 이닝 덕에 7회까지 12-2 리드를 잡아 콜드게임 승리를 눈앞에 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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