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팬티에 망사, 그게 뭐 어때서? ‘자유의 투사’ 샘 스미스...황홀한 목소리·파격적 무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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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팬티에 망사, 그게 뭐 어때서? ‘자유의 투사’ 샘 스미스...황홀한 목소리·파격적 무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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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샘 스미스 17~18일 양일간 월드투어로 내한 5년 만에 내한한 무대서 자유·파격 ‘논 바이너리’ 성 정체성 적극 드러내 ‘스테디 위드 미’ ‘언홀리’ 떼창 연속 “지지해줘서 고맙다” “사랑해요”

‘스테디 위드 미’ ‘언홀리’ 떼창 연속팝스타 샘 스미스는 무대 위에서 이런 가사와 함께 몸을 쓰다듬고, 요염한 춤을 췄다. 선배 가수 마돈나의 1994년 곡 ‘휴먼 네이처’를 부르면서다. 댄서들이 들러붙어 멋대로 만지고 사진을 찍어도 아랑곳 않고 노래를 불렀다. 망사스타킹과 티팬티만 입은 채로, 살찐 복부와 엉덩이도 거리낌없이 흔들었다.

5년 만의 내한 공연 ‘글로리아 더 투어’로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 무대에 선 스미스는 이처럼 경계를 깨고 자신의 정체성을 적극적으로 표출했다. ‘사랑’과 ‘미’를 주제로 적나라하고 파격적인 무대를 꾸몄다. 앞서 한 인터뷰에선 “‘글로리아’는 나에게 ‘계속 가라, 넌 할 수 있다’고 말하는 내 안의 투사 같은 정신”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날 관객들에게도 “여러분이 오늘 밤 자유를 가져갔으면 한다”며 “마음껏 일어나 춤추고, 서로를 사랑하자”고 했다. 첫 곡은 2014년 발표 후 그래미 어워즈 2관왕 등에 빛난 인기 곡 ‘스테이 위드 미’였다. 연달아 ‘아임 낫 디 온리 원’ ‘라이크 아이 캔’ 등 떼창이 터져나왔다. 애절한 발라드 곡 ‘레이 미 다운’ ‘러브 고즈’ 등에선 감미로운 가창력, 코러스 세션과의 화음으로 황홀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후반부엔 ‘김미’ ‘프로미시즈’ ‘아임 낫 히어 투 메이크 프렌즈’ 등 쿵쿵 울리는 비트와 댄서들의 수위 높은 퍼포먼스로 마치 클럽에 온 듯 분위기를 후끈하게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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