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누나가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공개가 됐습니다. 원칙이 없고 자신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라는 비..
워싱턴 김필규 특파원이 전합니다.도널드 트럼프의 큰 누나인 메리앤 트럼프 배리가 조카인 메리 트럼프와 나눈 대화입니다.이 대화에서 배리는 동생에 대해 원칙이 없고, 신뢰할 수 없는 인물이라며 자신만을 위해 일할 뿐이라고 신랄하게 비판합니다.[메리앤 트럼프 배리 : 트럼프가 포드햄 대학에 1년 다니고 펜실베니아대학에 갔잖아. 다른 사람에게 시험을 대신 치게 했던 거지.
]잇따르는 가족의 폭로에 그동안 자신이 천재여서 좋은 대학에 갔다고 했던 트럼프 대통령의 자부심도 상처를 입게 됐습니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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