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硏, 보편관세 효과분석 보고서 對美 수출 9.3~13.1% 감소 전망 車등 수조원대 수출 타격 불가피 “예외·차등부과 위한 외교 노력 절실”
“예외·차등부과 위한 외교 노력 절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보편관세를 부과할 경우 한국의 대미 수출액이 최대 18조원 이상 감소할 것이라는 국책연구소의 분석이 나왔다. 자동차와 전기전자, 기계, 화학 등 한국의 주력 수출 품목은 수 조원대 수출 감소가 나타날 것으로 관측된다. 수출 피해를 줄이려면 보편관세의 예외 적용이나 차등 부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외교적 노력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산업연은 중국, 자유무역협정 체결국인 멕시코·캐나다·한국, 그 외 미국의 수입 상대국 등을 구분했고, 미국이 이들 국가에 다른 관세율을 적용할 경우를 가정해 시나리오별 한국의 대미 수출 감소 효과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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