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소유 골프장서 트럼프 암살시도…용의자는 하와이 출신 58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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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소유 골프장서 트럼프 암살시도…용의자는 하와이 출신 58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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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안으로 AK-47타입 소총 겨눠 비밀 경호국 요원이 먼저 발견·대응 용의자는 SUV 타고 도주 중 붙잡혀 트럼프 “난 안전하고 잘 있다” 밝혀 해리스 “미국에 폭력위한 자리 없다”

해리스 “미국에 폭력위한 자리 없다”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 사건이 15일 트럼프 전 대통령 소유의 골프장에서 발생했다. 비밀경호국의 선제적인 대응으로 인해 미국 대통령 선거를 51일 앞두고 일촉즉발의 상황을 막을 수 있었다.미국 사법당국 언론 브리핑에 따르면 이날 사건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골프를 치던 상황에서 발생했다. 그가 골프를 치는 동안 이 골프장은 부분 폐쇄된 상태였는데, 트럼프 전 대통령이 5번과 6번 홀 사이에 있었을 때 몇 홀 앞서가던 SS 요원들이 골프장 울타리 사이로 쑥 들어온 AK 유형 소총 총신을 발견했다.

미 방송 CNN에 따르면 체포된 용의자는 혐의와 관련해 어떤 진술도 하지 않았다. 플로리다주 팜비치 카운티의 보안관 릭 브래드쇼는 “현재까지는 사건에 대한 그의 연루와 관련한 어떤 진술도 없으며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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