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처에 기업인 배치초갑부, 경제정책 주도親트럼프 매체 폭스 출신국방 법무 교통 전진 배치'불법이민 척결' 국경정책플로리다 등 선벨트 낙점
플로리다 등 선벨트 낙점 도널드 트럼프 제47대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당선된 지 20여 일 만에 초고속으로 15개 부처 장관 인선을 마무리했다.이번 2기 내각에서도 실물경제를 아는 기업가 출신 초갑부들이 대거 중용된 가운데 트럼프 당선인은 자신의 '미국 우선주의' 국정 철학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인사로 보수 매체인 '폭스뉴스'와 측근 세력인 플로리다 등 '선벨트 출신' 정치인을 대거 중용했다.
버검 주지사는 늦깎이 정치인으로 '그레이트 플레인스 소프트웨어'를 설립해 마이크로소프트에 11억달러에 매각하면서 억만장자 반열에 올랐다. 그는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에너지정책을 총괄하는 국가에너지회의 의장직을 함께 수행한다. 플로리다대 법대를 졸업한 본디는 1991년 검사로 임용돼 플로리다주 최초 여성 법무장관을 지냈다. 그는 트럼프의 플로리다 인맥이자 폭스뉴스 출신, 여성이라는 점에서 트럼프가 선호하는 인사 스타일을 모두 갖춘 사례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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