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기소 비상근무 미국 맨해튼 지방검찰청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형사 기소 이후 미국 전역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31일 악시오스에 따르면 미국 연방 의회 의원들은 보좌진들에게 의사당으로 출근하지 말도록 권유하고 있다.상원의 경우"트럼프 기소와 관련해 전국적인 시위 활동이 예상된다"면서 상원 보좌진들에게 주의 요청 공문을 하달했다.이 때문에 많은 의원들은 보좌진들에게 이날부터 재택근무를 하라고 당부했다.오는 4일로 예정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맨해튼 지검 출석을 앞둔 뉴욕에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현재 뉴욕경찰이 뉴욕 시내에서 벌어지는 모든 활동을 관찰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특별한 위협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기소가 이뤄지기도 전인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이 체포될 것이므로 항의 시위에 나설 것을 지지자들에게 촉구했다.또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지휘하는 앨빈 브래그 검사장 앞으로는 살해 협박이 담긴 편지가 배송됐고, 법원 청사 등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오기도 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트럼프 기소한 검찰, 공화당에 반격…'정치권, 불법적 개입말라' | 연합뉴스(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기소 다음날인 31일(현지시간) 맨해튼지방검찰청이 '트럼프 지키기'에 나선 공...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기소' 트럼프 하루 만에 후원금 52억 원…'대선 레이스 선두' 주장선거법 위반 등 30개가 넘는 혐의로 형사재판에 기소된 미국의 트럼프 전 대통령이, 기소 이후 24시간 동안 정치후원금을 400만 달러, 우리 돈 약 52억 원을 모금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바이든, 트럼프 기소에 '노 코멘트'…민감성 의식해 답변 피해(종합) | 연합뉴스(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기소 결정에 대해 극도로 말을 아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트럼프, 4일 법원 출석해 무죄 주장…수갑 채워지지 않을 것' | 연합뉴스(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이른바 성관계 입막음 의혹으로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다음 달 4일 뉴욕주 지방법원에서 기소 인...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바이든, 트럼프 기소에 '노 코멘트'…민감한 상황 감안한 듯 | 연합뉴스(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기소 결정에 대해 극도로 말을 아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