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1만원에 20평대 아파트를 ㄷㄷㄷ 이슈시개
전남 화순군은 주거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와 무주택 청년층을 대상으로 이같은 내용의 임대주택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군은 지난 6일 보건복지부와 '청년 및 신혼부부 1만원 임대주택 지원사업'에 대한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했다.
임대주택 사업의 개요는 이렇다. 화순군에서 1가구당 보증금 4800만 원을 직접 부담해 미리 빌리고 선발된 지원대상에게 1만 원만 받고 입주시키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실질적으로 입주자는 관리비만 내고 지내는 셈이 된다.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49세 이하로 지원신청일 현재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입주일 즉시 전입할 수 있는 전입 예정자여야 한다. 또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자, 신혼부부의 혼인신고일 기준 7년, 부부합산 소득 5천만 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군 관계자는"청년 및 신혼부부 만원 임대주택 지원사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 입주 문의가 하루 평균 수십 통씩 이어지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이번엔 '만원 아파트'…월 1만원 내고 20평 산다, 화순의 실험 | 중앙일보화순군이 지역 아파트를 직접 빌린 뒤 신혼부부와 청년들을 입주시키는 사업입니다.\r화순 만원아파트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최저임금 안 주는 ‘가족 같은 회사’…터지는 신고, 못 잡는 정부?[다시, 최저임금①]2017년 대선 당시 여야 주요 후보들은 ‘최저임금 1만원’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하지만 전년 대비 최저임금 인상률이 16.4%로 정점을 찍은 2018년 이후 최저임금은 ‘미운 오리 새끼’ 취급을 당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4억원 할인' 칸타빌 수유, 9번째 무순위 청약서도 일부 미달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고분양가 논란으로 준공 후에도 미분양이 발생한 서울 강북구 칸타빌 수유팰리스가 9번째 무순위 청약에도 일부 평...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세계 TOP3 목표'...현대차의 의미 있는 '24조' 통큰 투자현대차, 전기차 24조 투자…'세계 TOP3 목표' / 2030년 글로벌 전기차 생산량 364만 대 목표 / 전기차 전용 차세대 플랫폼 확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