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시간 쉼 없이 헤엄친 ‘니아드’처럼…거북아, 다시 나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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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시간 쉼 없이 헤엄친 ‘니아드’처럼…거북아, 다시 나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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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 니아드와 그녀의 원정대 코치 겸 리더 보니 스톨, 그리고 플로리다 키 거북이병원의 직원들이 22일 플로리다 키 웨스트의 한 해변에서 재활치료를 마친 푸른바다거북 로키가 대서양으로 기어들어 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이 거북이 방류는 2013년 쿠바에서 키웨스트까지 성공적으로 헤엄쳐 같은 해변에 도착한 니아드의 10주년을 기념하는 주말 행사의 하나로 진행됐다. 1월에 구조되어 터틀 병원으로 이송된 로키는 8시간에 걸친 장 수술과 호흡 치료, 수혈, 몇 달간의 약물치료를 받고 살아났다. 2013년 당시 64살이었던 니아드는 아바나에서 플로리다 해협을 가로질러 52시간 쉬지 않고 헤엄쳐 이 해변에 도착했다. 플로리다 키 뉴스국 제공 AP 연합뉴스

이날 행사엔 특별한 참석자들이 있었다. 딱 10년 전인 2013년 쿠바 아바나에서 출발해 플로리다 해협을 가로질러 52시간 동안 178km를 쉬지 않고 헤엄쳐 플로리다 바닷가에 도착하는 데 성공한 장거리 수영 선수 다이애나 니아드와 2013년 원정팀의 코치 겸 리더였던 보니 스톨, 그리고 팀원들이 동참한 것이다. 당시 니아드는 상어의 공격을 막을 수 있는 케이지 없이 헤엄쳐 이날 바다거북 로키가 바다로 돌아간 바로 이 바닷가에 도착했었다. 10년 전 당시 64살 때 다섯 번 만에 도전에 성공했던 니아드는 따가운 해파리, 메스꺼움, 기타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과 싸우면서도 쿠바에서 키웨스트까지 헤엄친 최초의 인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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