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현재 태풍 '바비'의 가장 큰 영향권에 있는 충남 서해안으로 가보겠습니다.태안 신진항에 취재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이문석 기자!태풍이 태안을 지나갔지만 바람이 아직 강하게 불고 있군요?[기자]네, 이곳은 보시는 것처럼 바람이 아주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몸이 휘청거릴 정도로 강한 돌풍...
태풍이 태안을 지나갔지만 바람이 아직 강하게 불고 있군요?어구와 나무상자 등이 바람에 위험하게 날리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높은 파도를 타고 위아래로 계속 출렁이고 있습니다.태풍이 태안을 지나 멀어지고 있는데도 여전히 바로 옆에 있는 것처럼 어마어마한 위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현재 태풍은 태안에서 160km 지점에서 북북동진하고 있습니다.
가두리 양식장과 천해 양식장 등 충남 해안에는 양식장 만5천ha가 있고, 항포구에 배 5천여 척이 결박돼 있습니다.지금까지 충남 태안 신진항에서 YTN 이문석[[email protected]]입니다.[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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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바비' 위치는?...내륙에 점차 다가서며 북상 중■ 진행 : 박소영 앵커■ 출연 : 김진두 / 문화생활과학부 기자*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앵커]제8호 태풍 바비는 충남 서해안까지 올라왔습니다. 여전히 강한 태풍의 위력을 유지하고 있어 비바람 피해가 우려되는데요. 태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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