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각각 16㎿씩 모두 32㎿ 전기를 사용할 예정이라고 알렸지만 한전은 거절했습니다.\r태양광 새만금 전기 한전
A사 “공장 멈추면 6개월간 1400억 손실” “내년 상반기 전력 공급이 끊겨 공장이 멈추면 6개월간 1400억원 손실이 발생합니다.”A사는 시장 주도권을 쥐기 위해 지난해 전북 군산시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2500억원을 들여 세 번째 공장과 자회사 공장을 잇달아 착공했다. 오는 10월 완공해 두 달간 시험 가동을 거쳐 내년 초 제품을 본격적으로 생산할 예정이다.
2020년 11월 24일 군산 GSCO 컨벤션홀에서 열린 SK컨소시엄 투자 협약식에서 당시 정세균 국무총리와 김현미 국토부 장관, 최태원 SK 회장, 송하진 전북지사,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 강임준 군산시장 등이 새만금 데이터센터 및 창업클러스터 구축 등 2조원대 투자 협약을 맺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전북도 이런 식으로 변압기 2대가 있는 비응변전소의 최대 전기 공급 능력은 55.2㎿다. 현재 26㎿ 정도 공급하고 있다. 하지만 A사와 자회사가 애초 신청한 32㎿를 공급하면 과부하가 걸린다는 게 한전 판단이다.한전 “10㎿ 이상 2년 전 신청해야…선투자 부담” 한전 측은 “변압기 1대 설치 비용은 30억원가량이고, 제작 기간도 1년 이상 걸린다”며 “A사 등은 지난해 6월에야 전기 사용 예정 통지서를 보내 물리적으로도 시간이 부족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력 신청 용량에 따라 공급 대책을 세우는데 명확한 근거 없이 변압기를 설치했다간 놀릴 수 있다”며 “고객 말만 믿고 선투자했다가 전기 사용을 취소하면 비용은 전기 요금에 반영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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