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입법원, 블랙핑크 암표 논란에 최대 50배 벌금 법안 통과 SBS뉴스
16일 타이완 언론에 따르면 입법원은 지난 12일 암표 근절을 위한 '문화창의산업발전법' 개정안을 여야의 지지로 통과시켰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예술·문화공연 입장권을 액면가 또는 정가를 초과하는 금액으로 재판매하면 모두 암표로 간주해 처벌하고, 재판매 성사 여부와는 관계없이 티켓 액면가나 정가의 10∼50배에 달하는 벌금을 부과할 수 있습니다.또한 문화부는 3개월 안에 대형 전시·공연행사의 티켓 구매 실명제 실시와 티켓 재판매 거래 플랫폼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 일정 등을 제출하기로 했습니다.문화부는 티켓 구매 대행, 대리 구매를 위한 줄서기 등은 위법은 아니지만, 판매 가격이 액면가를 절대 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당시 입장권 액면가는 8천800 타이완달러였지만, 암표는 최고 40만 타이완달러에 거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해 11월 26∼27일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슈퍼주니어의 '슈퍼주니어 월드투어-슈퍼쇼 9: 로드' 공연 당시에도 5천800 타이완달러인 입장권 가격의 17배인 10만 타이완달러에 암표가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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