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1만1000원에 지분 18% 확보 잔여 지분 콜옵션 확보한 클래시스 “이루다 추후 인수 가능”
“이루다 추후 인수 가능” 글로벌 사모투자펀드 운용사 베인캐피탈이 에스테틱 의료기기 업체 클래시스를 통해 이루다 지분 18%를 400억원에 우선 확보했다. 이루다의 최대주주를 대상으로 추후 매도청구권을 행사할 시 경영권을 사올 수 있는 조건이다.
김 대표와 클래시스가 합의한 주당 거래 가격은 1만1000원이다. 이날 이루다의 종가 보다 11% 높은 가격이다. 이번 거래로 클래시스는 이루다 지분 18%를 404억원에 확보하게 됐다. 양 측은 이번 계약 체결을 기점으로 양사는 전략적 협업 및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는 입장이지만 사실상 경영권 변동까지 고려한 지분 투자로 해석된다. 회사 측은 “이루다의 강점을 유지하고 강화하기 위해 경영에 바로 참여하기 보다는 의미 있는 지분 확보를 통한 전략적 협업이 더 효과적일 것이라 판단했다”라며 “이후 상황에 따라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콜옵션 행사를 통한 최대주주가 되는 옵션도 고민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클래시스는 올 상반기 기준 보유한 현금성자산은 1300억원 이상으로 투자 여력은 있다는 입장이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높이 180cm, 18억에 팔린 세계 최대 위스키 구매자는?지난해 5월 경매에서 110만 파운드(약 18억 5,000만 원)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높이 180cm, 18억에 팔린 세계 최대 위스키 구매자는?지난해 5월 경매에서 110만 파운드(약 18억 5,000만 원)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울산시, 375억 원 규모 '바이오디젤' 생산공장 신설 투자 유치친환경 연료... 온산국가산단에 연간 9만 톤 생산규모 내년 10월 준공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크래프트 인공지능 탑재 하나생명 변액보험 400억 돌파크래프트 테크놀로지스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탑재한 하나생명 ‘AI 글로벌 주식혼합 70형’ 변액저축보험이 지난달 30일 순자산 400억원을 돌파했다. 크래프트는 2019년부터 하나생명 변액저축보험 상품 3종에 AI 모델을 공급하고 있다. 크래프트의 기술력이 담긴 하나생명 펀드는 ‘하나생명 ETF 투자의 정석 AI 변액저축보험 시리즈’ 내 ‘AI 글로벌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배당주 vs 기술주…개미·외인 '엇갈린 베팅'개인 꾸준한 배당 선호 커지자올 美배당ETF 1830억 순매수외인은 애플·아마존 등 편입美기술주ETF 3520억 사들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